2013년 5월 6일 (월) 13: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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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이동통계¹는 인구 이동의 양, 이동 방향, 이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된다.이러한 데이터의 정확도는 만드는 방법에 달려있다. 이동 통계의 대부분은 정확한 측정이 아닌 대략적인 추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동의 직접적인 측정²은 이동이 발생했을 때 이동을 기록하는 제도를 필요로 한다. 가장 완전한 이동 통계는 모든 거주지 변경을 기록하는 인구기록대장에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국내 이동 및 국제 이동을 측정 할 수 있지만, 전자가 후자보다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인구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한정된 목적으로,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하지 않은 일부 행정 기록을 이동 자료로 사용할 수있다. 즉 유권자 등록³, 사회보장 기록⁴ 또는 납세 기록⁵에서 국내 이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제이동의 경우, 선박과 비행기의 승객명단⁷ 또는 적하목록⁷을 기반으로 통계를 생성할 수 있다. 국경을 넘는 사람을 세는 것은 대강일 수 밖에 없다. 지역 대부분의국경교통 (803-2*)에서는 거주지를 변경하지 않는 여행객⁸ 그리고 환승 801-11하는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특별한 절차를 요구한다. 비자⁹ 및 입국 허가⁹ 및 거주허가증¹⁰ 및 노동허가증¹¹의 수는 외국인의 입이민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 8. 여행자, 명. - 여행하다, 동. - 여행, 명.: 여행하는 과정.
• 9. 해외를 여행하고 싶은 주민은 출국 허가를 받거나 출국 비자를 취득해야 하며, 이는 이동경로정보의 출처로 기록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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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에서 이동통계¹를 얻을 수 있다. 설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전입자통계², 전출자통계² and 출생지통계³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접근은 들어오는 이민의 경우 국적이 어디에 있었는지 조사할 수 있지만, 나가는 이민에 대해서는 조사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국제 이동 연구 방법으로서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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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이동을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도, 순이동은 잔류법¹으로 간접적으로 추정 할 수 있따. 이에 따르면 두 시점 사이의 인구의 변화에서 자연증감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동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동태통계법²은 두 센서스에서 조사된 총 인구 변화와 센서스 간의 자연증가 (701-7) 사이의 차이를 계산하는 것이다. 생존율법³은 보통 연령별 순이동을 추정하는 데 사용하는데, 실제 사망률 통계를 이용하지 않는다. 이 경우 생존율은 생명표 또는 연속 센서스의 비교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생존율을 센서스의 부분인구에 적용하여 다음 센서스의 연령별 기대 인구수를 얻게 된다. 관찰된 인구와 기대되는 인구를 비교하면 연령별 이동의 증감을 추정할 수 있다. 연속된 2번의 센서스에서 연령별 출생지통계⁴ (813-3) 와 최근 거주지 통계를 얻을 수 있는 경우, 이동 흐름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

• 2. 총 인구의 변화와 자연증가의 차이와 이동이 같다는 식은 균형방정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순이동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두 센서스에서 조사누락 (230-3) 과 중복 (230-5)이 동일하다는 것을 가정해야 한다
• 3. 이 방법의 주요 유형은 생명표 생존율 법(life table survival ratio method ) 과 센서스 생존율 법(national census survival ratio method)이 있다. 전진적생존율법은 센서스 간의 기초인구를 이용하여 기말의 기대인구를 추정하는 것이고,역생존율법은 반대로 구하는 것이다. 평균생존율법은 두 방법의 결과를 평균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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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용어로 이동률¹은 인구이동의 상대적인 빈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언급된다. 이 비율은 보통 연간이동률²로 이해한다. 연간이동률은 일정기간 연평균 인구의 연평균 이동의 비율로 계산한다. 연간순이동률³과 연간총이동률⁴은 순이동량이나 총이동량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이동효과지수⁵ 또는 효과지수⁵는 유입량과 유출량의 합에 대한 순 이동량의 비율이다. 이 지수의 범위는 도착과 출발의 수가 같을 경우 0, 이동이 완전히 한 방향일 경우에는 1이 된다.

• 2. 이동 비율 계산에 기초 인구와 기말 인구 또는 해당 지역 인구의 인년 등 다른 분모도 사용된다.
• 5. 또한 이동효율지수 또는 효율지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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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자비율¹은 일정기간의 이동자 수가 유입국이나 유출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유출자비율²은 그 지역에서 is obtained by dividing the number who reported moving out of the area by the population residing in the area at the beginning of the period and alive at the end, this index measures the probability of moving for the population at risk, and among other uses, it can be used in the preparation of population projections where migration is accounted for separately. But other populations are often used in practice as denominators to compute proportions of migrants. Similarly, the proportion of in-migrants³ is sometimes obtained by dividing the number of in-migrants in an area during a period, by the population of the area at the end of the period; but the denominator could also be the population at the beginning of the period, or the average of the beginning and end populations. The 평생 유입자 비율⁴ can be derived from information on the place of birth, dividing the number of persons born out of the area by the enumerated population of the area. The 평생 유출자 비율⁵ can be obtained by dividing the number of persons in a country living outside of their area of origin, either by the total number of persons born in that area, or by those among them who still live there. When such characteristics of the migrants as 나이 (322-1), 직업 (352-2) or 교육 정도 (342-1) are known, 이동격차지수⁶ are used to contrast the migrants and the rest of the population of destination. The index is equal to the quantity 1 minus the ratio of the proportion of migrants in the population having the characteristic studied to the proportion of migrants in the whole population. The index of migration differentials is equal to zero when the population with the given characteristic has the same migration behavior as the rest of the population. The term 이동선택성⁷이라는 용어는 유입된 이민자들과 그 지역의 인구를 비교한 것을 가리킨다.(801-4). When compa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migrants to those of the population at the place of arrival (801-5) the term differential migration⁸ or migration difference⁸ is sometime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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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tudinal migration analysis¹ requires information on the successive moves of an individual over time, information which is normally available only from population registers (213-1) or retrospective surveys (203-8). Several refined measures of migration are available from this type of data, such as a first migration probability², defined as the probability that a group of non-migrants³ aged x will be involved in migration for the first time before reaching age x + n . These probabilities can be used to calculate a non-migrant table⁴. The latter, when combined with a life table (432-3) will lead to a double decrement survivorship schedule of non-migrants⁵. Similarly, migration probabilities by order of move⁶ can be computed, as well as the proportion of migrants of a given order who have not gone on to make a subsequent move within a certain migration defining interval. The all orders migration rate⁷ is the ratio of moves of all orders in a year to the average population size of the cohort (117-2) over the year. The cumulation of these rates for a cohort up to a given date provides an estimate of the mean number of moves⁸ in the absence of mortality. A survivorship schedule can be combined with an age-specific all orders migration table⁹ to estimate the average number of remaining moves for an individual of a given age, given the prevailing 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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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 두 지역간의 이동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이동성향지표¹이다. 이것은 A지역에서 B지역으로 이동한 사람의 수를 기간 말의 B거주자의 수와 그 기간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생존한 A지역의 거주민의 수로 나눈 것이다. 이 지표를 전국인구의 제곱 값에 대한 총 이동수의 비율로 나누면 이동선호지수²를 얻을 수 있다. 분모가 순이동에 한정되는 경우,지역교류지표³를 얻을 수 있다. 이동류의 효율성⁴은 순수한 이동의 절대값을 총이동 (805-10)에 대비하여 나타낸 것이다.

• 1. 이 지표는 기간 초기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중에 무작위로 선택된 A지역에 사는 개인이 기간 말기에 B지역에 거주하는 개인과 동일한 확률로 해석될 수도 있다.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모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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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모델¹은 두 개의 큰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두 지역간의이동 흐름 (803-9)을 사회적,경제적,인구학적 변수로 연결하는 것이다.이 변수들은 종종 출발지로부터 반발²이 특성화된 유인 요인²,도착지로부터유인³을 받는 유입 요인³,두 지역사이에 존재하는장애요인⁴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가장 간단한 모델은 중력모델⁵로 지역간의 크기는 이 지역 인구크기에 비례하고 거리⁶에 반비례한다. 다른 모델의 흐름은 도착지의 기회에 비례, 도착지와 출발지 사이의 중재기회⁷에 반비례한다. 두번째는 확률 모델 (730-5)로 집단보다는 개인에 관해 언급하며, 이동 확률을 연령과 이전의 이동거리 등 몇가지 개인의 특성에 관련시키는 것이다.

• 5. 또는파레토형 모델.
• 6. 거리는 직선, 경로, 중간 지역의 수등으로 측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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